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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간호학과 김수연

최종 수정일: 2월 23일

이번에 소개할 학생은 위례 한빛고등학교를 졸업한 김수연 학생입니다. 간호사가 되고 싶었지만 전반적으로 성적이 좋지 않아 이과에서 문과로 바꿔 재수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를 했지만 국어에서 문제 푸는 속도가 개선되지 않고, 수학도 2등급에서 오름세가 멈추는 등 수능에 임박할 때까지 성적이 노력만큼 오르지 않아 학원 입장에서는 아픈 손가락 같은 학생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얼굴에 트러블이 심하게 생길 정도로 마음 고생을 많이 해 무척 안쓰러웠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재수 시작할 당시 목표 대학 중 하나였던 가천대 간호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늘 불안과 초조 속에 살면서도 공부만큼은 계획대로 흔들림없이 해내는 모습은 앞으로의 삶에서 큰 밑거름이 될 거라 확신을 갖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성적 스트레스로 인해 눈물을 흘리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 하지만 결국은 멋지게 목표를 이루어낸 김수연 학생의 가천대 간호학과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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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을 열면서

이 곳은 그동안 CM학원에서 공부한 학생들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소개하는 학생들은 저희 학원에서 실제로 함께 고생하고 노력했던 학생들이기에 이 게시판에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이 학생들의 노력을 잊지 않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의 꿈과 노력은 똑같이 소중합니다. 따라서 명문대나 의학계열에 합격한 학생들만 소개하지는 않습니다

 
 
 
전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박세은

이전에 우리 학원에 다녔던 언니가 대입에 성공하는 것을 보고 정말 언니와 똑같은 자세로 열심히 공부했던 학생입니다. 욕심히 다소 부족해 보이는 것이 아쉬웠지만 부족한 욕심만큼 성실하게 공부하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실제 수능에서는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지만, 1년 간 열심히 공부해서 올린 실력이 워낙 커 넉넉히 처음

 
 
 
한국외국어대학교 페르시아어과 정다은

언니와 옷과 외출 문제로 자주 싸우고, 떡볶이와 마라탕을 좋아하며 수능 뒤에는 알바해서 오사카 여행을 가고 싶어했던, 전형적인 대한민국 여학생의 모습을 지녔던 학생입니다. 수도권 소재 대학을 잠시 다니다 세종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재수를 선택했었습니다. 씨엠학원에 등록한 후 평소보다 10배는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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