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과 전지원
- cm4076741
- 2월 16일
- 1분 분량
제주도에서도 오는 학생이 있는 학원이니만큼 아주 멀다고는 할 수 없으나 충주에서 와 정말 열심히 공부했던 학생입니다. 뜻대로 공부가 되지 않으면 외출증에 '소리 지르러!'라고 쓰고 나갈 정도로 집념이 높았던 학생입니다. 이 집념으로 고3때 치른 수능에서 4등급을 받았던 수학을 그리 오래지 않은 시간 안에 1등급을 만드는 뚝심을 보였던 학생입니다. 재수 마지막에 치른 더프 모의고사에서 전과목 합쳐 단 2개만 틀려 수능 대박이 예감되었고 결국 민족의 사학 고려대학교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점수 상으로는 서울대학교 합격도 가능했지만 애초에 마음이 고려대학교에 있었던 학생이라 아쉬움 하나 없이 고려대학교에 진학하기로 했습니다. 노력은 이렇게 하는 거라는 걸 보여줬고, 노력하면 성적은 한없이 오른다는 걸 보여준 전지원 학생의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과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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