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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전혜원

공부하는 게 몸에 배어 있는 학생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고 있는 상황이 전혀 스트레스가 되지 않는, 한 마디로 공부하는 것이 일상의 전부였던 학생으로 기억합니다. 전년도 수능에서 1등급 하나 없이 평균 2점대 등급을 받았지만, 특유의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10월 모의고사에서는 전 과목에서 단 4문제만 틀리면서 모두 1등급을 만들어내는 기세를 보여주었던 학생입니다. 수능을 앞두고 치른 모의고사에서 100점을 두 번이나 받았던 국어 과목에서 다소 아쉬운 점수를 받았고, 특히 가채점 결과에 비해 두 문제나 더 틀린 것으로 표시된 아쉬운 성적표를 받긴 했지만 이렇다 할 슬럼프 한 번 없이 꾸준하게 공부한 학생답게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한 학원을 꾸준히 다니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1년 간 특별한 불만 없이 잘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는 어머니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원없이 막걸리를 사주겠다는 약속을 아직 지키지는 못했지만, 평소처럼 차분하고 끈기 있는 자세로 원하는 목표를 차근차근 이루어내는 대학 생활 만들어 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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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을 열면서

이 곳은 그동안 CM학원에서 공부한 학생들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소개하는 학생들은 저희 학원에서 실제로 함께 고생하고 노력했던 학생들이기에 이 게시판에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이 학생들의 노력을 잊지 않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의 꿈과 노력은 똑같이 소중합니다. 따라서 명문대나 의학계열에 합격한 학생들만 소개하지는 않습니다

 
 
 
전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박세은

이전에 우리 학원에 다녔던 언니가 대입에 성공하는 것을 보고 정말 언니와 똑같은 자세로 열심히 공부했던 학생입니다. 욕심히 다소 부족해 보이는 것이 아쉬웠지만 부족한 욕심만큼 성실하게 공부하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실제 수능에서는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지만, 1년 간 열심히 공부해서 올린 실력이 워낙 커 넉넉히 처음

 
 
 
한국외국어대학교 페르시아어과 정다은

언니와 옷과 외출 문제로 자주 싸우고, 떡볶이와 마라탕을 좋아하며 수능 뒤에는 알바해서 오사카 여행을 가고 싶어했던, 전형적인 대한민국 여학생의 모습을 지녔던 학생입니다. 수도권 소재 대학을 잠시 다니다 세종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재수를 선택했었습니다. 씨엠학원에 등록한 후 평소보다 10배는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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