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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김민주

최종 수정일: 2월 23일

본인은 극구 부인하지만 언니 오빠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꽤 귀하게 자란 막내딸임이 틀림없는 밝고 명랑한 학생입니다. 잔정이 많아서 나이가 한참 많은 언니와 자주 싸우면서도 상담할 때 언니에 대한 애정이 곳곳에서 묻어나던 학생으로 기억됩니다. 전년도 수능에서 전과목 평균 3등급 정도였으나 1월부터 일찌감치 재수를 시작, 특히 어려워했던 국어는 1학년 기출부터 차근차근 풀기 시작해 마지막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는 96점으로 1등급을 받는 등 한 과목도 처지지 않고 골고루 성적 향상을 이루어낸 뚝심 있는 학생입니다.


항상 자기가 집중력이 없다고 말하고 살았지만, 감독 선생님들이 보기에는 대성 마이맥의 한석원 선생님께서 늘 강조하시던 안광지배철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매우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막바지까지 본인과의 싸움이 아주 치열했었고, 보통 학생이라면 포기하기 매우 쉬운 상황을 맞이했었는데도 꿋꿋하게 잘 버텨 내 결국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교육학과에 진학한 김민주 학생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에서도 말했듯 잔정이 많아 학원 일 하나하나 관심을 갖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모습은 오래오래 기억하려고 합니다. 특히 수능이 끝나고 술 사준다니까 아버지께서 안 드시는 술이라며 위스키 한 병 들고 온 모습은 오랫동안 잊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밝고 명랑하고 정많은 모습, 오래오래 간직하며 보람 있고 뜻깊은 대학 생활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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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을 열면서

이 곳은 그동안 CM학원에서 공부한 학생들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소개하는 학생들은 저희 학원에서 실제로 함께 고생하고 노력했던 학생들이기에 이 게시판에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이 학생들의 노력을 잊지 않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의 꿈과 노력은 똑같이 소중합니다. 따라서 명문대나 의학계열에 합격한 학생들만 소개하지는 않습니다

 
 
 
전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박세은

이전에 우리 학원에 다녔던 언니가 대입에 성공하는 것을 보고 정말 언니와 똑같은 자세로 열심히 공부했던 학생입니다. 욕심히 다소 부족해 보이는 것이 아쉬웠지만 부족한 욕심만큼 성실하게 공부하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실제 수능에서는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지만, 1년 간 열심히 공부해서 올린 실력이 워낙 커 넉넉히 처음

 
 
 
한국외국어대학교 페르시아어과 정다은

언니와 옷과 외출 문제로 자주 싸우고, 떡볶이와 마라탕을 좋아하며 수능 뒤에는 알바해서 오사카 여행을 가고 싶어했던, 전형적인 대한민국 여학생의 모습을 지녔던 학생입니다. 수도권 소재 대학을 잠시 다니다 세종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재수를 선택했었습니다. 씨엠학원에 등록한 후 평소보다 10배는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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