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대학교 공학계열 박제우
- cm4076741
- 20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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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월 23일
전년도 입시에서 수능 과목 신청할 때 표기를 잘못하는 바람에 공부하지 않은 과목을 풀어야 했던, 그래서 또다시 송파CM학원으로 돌아와야 했던 학생입니다. 물론 전화위복이 되어 더 좋은 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지만 수능 하루 전날에 수험표를 받고서야 신청 과목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다음 날 풀어야 할, 처음 보는 과목의 문제집을 사왔고 또 남은 시간 실제로 그 문제집을 열심히 풀었던 모습은 박제우 학생이 어떤 학생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주관이 확실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너털웃음을 웃을 줄 아는 매력은 앞으로 살아가는 데에 좋은 역할을 할 것이라 믿음을 주기에 충분할 정도로 낙천적인 모습도 인상적이었던 학생입니다. 보통의 경우 비대면 수업이라는 점을 근거로 학교에 잘 가지 않는데 학교 근처에 방까지 잡고 적극적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대학생활도 멋지게 할 것이라 기대하게 합니다. 코로나로 학원 운영이 중단되었을 때 단속에 걸리면 자기가 벌금 낼 테니까 자기만이라도 와서 공부하게 해달라고 졸랐던 모습이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것 같은 박제우 학생의 항공대 공학계열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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