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현실로 만든
명예의 전당
이 곳은 그동안 CM학원에서 공부한 학생들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소개하는 학생들은 저희 학원에서 실제로 함께 고생하고 노력했던 학생들이기에 이 게시판에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이 학생들의 노력을 잊지 않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의 꿈과 노력은 똑같이 소중합니다. 따라서 명문대나 의학계열에 합격한 학생들만 소개하지는 않습니다. 저희 학원에서 공부했던 학생들은 대부분 좋은 성과를 얻어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그러한 성과를 얻기까지 보여준 노력이 누가 봐도 값진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게시판에는 연락이 되는 학생들에 한해서 본인의 동의를 얻은 후에 소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려고 합니다. 보다 많은 학생들의 이름이 이곳에 오르기를 바랍니다.
2025학년도 합격자
(25학번, CM 9기) 명단(업데이트 중)
신민경(오금고 졸, 영남대학교 의예과), 전혜원(송림고 졸,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김정희(오금고 졸, 이화여자대학교 통합선발), 이예은(서울미술고 졸, 중앙대학교 서양화학과, 단국대학교 서양화학과 차석), 임창현(문정고 3학년, 경희대학교 화학공학과), 정다은(숭신여고 졸, 외국어대학교 페르시아어과), 허유림(검정고시,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한국교원대학교 특수교육과), 박세은(경화고 졸, 전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임유라(문현고 졸, 동국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임정우(한빛고 졸,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채민수(문정고, 세종대 공과 계열), 권민재(보인고, 단국대 자유전공), 정유찬(문현고 3학년, 단국대학교 공학계열), 하서영(울산 성광여고, 성신여자대학교 디자인학과), 김동하(한국국제크리스찬학교 졸, 한동대학교 자유전공), 황재인(풍문고 졸, 서울여자대학교 자유전공), 이건희(세종고, 한성대 인문학부), 박서연(문정고 졸,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정서윤(세종고 졸, 경기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이지안(중동고 졸, 한양대학교 에리카 전기전자공학과
김유정
충북대학교 약학과 24학번
이화여대 행정학과 1, 2학년도 아니고 3학년에 재학 중이었는데 문득 약대에 진학하고 싶단 생각이 들어 미적분 공부를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 문과생이었음에도 반수에 도전하여 약대 진학에 성공한 학생입니다. 6살이나 차이가 나는 언니랑 꽤 오래 사이가 안 좋았었다는 말이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성격이 무척 밝고 생각도 합리적인 학생으로 기억합니다. 점 보는 어플이 있는데 거기에서 오늘의 운세 점수가 100점, 행운의 물건이 전화기라고 나오더니 정말 기적처럼 전화로 추합 소식을 알려왔다며 어플 소개에 열을 올리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김유정 학생의 충북대학교 약학과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평소에 보여줬던 밝고 긍정적인 모습 그대로 앞으로도 늘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황혜린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24학번
처음 어머니와 함께 상담 왔을 때 상대적으로 자신감이 부족해 보였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실제로 수학, 과학 성적이 모두 3등급 이하였고, 1년 내내 지속적으로 자신의 집중력을 문제 삼으며 수시로 눈물을 흘렸던 학생입니다. 이번 수능 성공의 기준이 경희대학교였고 최고 목표가 성균관대학교였지만, 지나칠(?!) 정도의 노력으로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서울대학교 천문학과, 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에 모두 최초 합격한 황혜린 학생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은 노력해도 성공하기 어려울 거라는 확신이 강했던 학생이었던 만큼 이제부터는 노력하면 누구나 서울대학교에도 갈 수 있다는 걸 증명하는 학생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장염으로 한동안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앞으로는 늘 건강하고 활기 넘치게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지원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과 24학번
제주도에서도 오는 학생이 있는 학원이니만큼 아주 멀다고는 할 수 없으나 충주에서 와 정말 열심히 공부했던 학생입니다. 뜻대로 공부가 되지 않으면 외출증에 '소리 지르러!'라고 쓰고 나갈 정도로 집념이 높았던 학생입니다. 이 집념으로 고3때 치른 수능에서 4등급을 받았던 수학을 그리 오래지 않은 시간 안에 1등급을 만드는 뚝심을 보였던 학생입니다. 재수 마지막에 치른 더프 모의고사에서 전과목 합쳐 단 2개만 틀려 수능 대박이 예감되었고 결국 민족의 사학 고려대학교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점수 상으로는 서울대학교 합격도 가능했지만 애초에 마음이 고려대학교에 있었던 학생이라 아쉬움 하나 없이 고려대학교에 진학하기로 했습니다. 노력은 이렇게 하는 거라는 걸 보여줬고, 노력하면 성적은 한없이 오른다는 걸 보여준 전지원 학생의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과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두현
연세대학교 의류환경공학과 24학번
고등학교 때 내신 7등급, 모의고사도 영어를 빼면 6등급 정도를 받았던 학생입니다. 재수를 거쳐 삼수를 하는 동안 무단 결석과 신세한탄도 간헐적으로 반복됐지만, 공부에 미치 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몸소 보여주려는 듯, 정말 열심히 공부했던 학생입니다. 사실 이 학생의 공부 과정엔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많이 고민하고, 많이 방황해서 마음 고생이 꽤 컸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하지만 결국 꿈을 위한 마음이 여러 유혹을 물리쳤고, 비교적 성공적인 재수였다고 할 만했던 한양대학교 합격에 머무르지 않고, 고민 끝에 삼수를 선택, 결국 연세대학교에 진학하게 된 김두현 학생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려대학교를 선택할 것처럼 말하다 방향이 틀어진 것이 못내 아쉽긴 하지만, 앞으로의 대학 생활이 즐겁고 가치 있는 시간으로 가득차기를 바랍니다.
조민국
서강대학교 인문학부 24학번
처음 등원할 때부터 자기 계획과 목표가 분명했고, 수험 기간 내내 뚝심 있게 자기 공부에 집중을 잘했던 학생입니다. 의욕적이고 적극적인 학생이어서 입시 정보를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 맞는 학습 방향도 열심히 찾으며 공부했었고, 소신이 강하면서도 유연하게 생각할 줄 알아 다양한 학습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공부했던 모습이 특히 인상에 남습니다. 수면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날이 많았고, 그래서 하루 일과에서 모자람을 느끼곤 했지만, 자신의 모습을 냉정하게 돌아보며 흔들림 없이 공부했던 조민국 학생의 서강대 인문학부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능 뒤 변환표준점수까지 꼼꼼히 챙기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던 모습 그대로 앞으로도 성실하고 알찬 대학생활을 하기를 바랍니다.




